TSMC의 잇따른 사고...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반격

IT NEWS /IT technology NEWS2019. 2. 4. 14:33Dev zeroday0619
안녕하세요. 학생개발자입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최근 잇단 사고 등으로 생산 차질을 빚으면서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TSMC

출처: Google 이미지검색
TSMC로부터 제품을 공급받는 업체들은 이로 인한 여파를 우려했습니다.
파운드리 경쟁사인 삼성전자 등에는 반사이익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3일 외신 에 따르면 TSMC는 지난달말 규격에 맞지 않은 화학물질이 12나노, 16나노 생산라인 등에서 사용되는 바람에 공정 오염이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합니다.

당초 이번 부적합 화학물질 사용으로 1만개 정도 불량 웨이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으나 최대 10만장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업체 엔비디아, 
PC용중앙처리장치(CPU)생산업체 
AMD 등 TSMC에 반도체를 주문해온 고객사는 제때 제품을 공급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직원의 실수로 인해 TSMC의 핵심 생산 설비가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돼 하루 동안 생산이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졌었습니다.

이처럼 TSMC를 둘러싼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업계 1위 업체로서 구축해온 신뢰도가 상당부분 훼손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TSMC의 악재가 최근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파운드리팀을 떼어내 '파운드리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하면서 TSMC에 이어 글로벌 2위 업체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삼성전자가 2018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도14.5%로 미국글로벌파운드리(GF), 대만 UMC를 한꺼번에 제치고 TSMC에 이어 2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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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점유율로 시장 선두인 TSMC와 비교해 규모 면에서 크게 떨어지지만 2017년 점유율 6.7%로 세계 4위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가
작년 SFF( 삼성 파운드리 포럼)를 통해
2020년 까지 4나노 공정을 완성하여 양산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하였으며 4나노 공정에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구조를 차세대 공정으로 사용한다는 계획까지 밝힌 상황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까지 삼성전자의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며 초격차 전략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지금보다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1월 청와대 회동 당시 이재용 부회장의 “이제 진짜 실력” 발언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라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세계1위로 치고 일어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는 삼성전자의 무궁무진한 발전에 기대를 가지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내일은 설날 당일입니다.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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